제가 일하고 있는 센터에서 바라본 모습은 마치 아래의 사진과 같은데요. 6층 가량 되는 건물들이 나란히 세워져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왕래를 볼 수 있는 포트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갑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. 붉은 벽돌의 색이 점점 바래져 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세월이 이렇게 점점 빠르게 흘러가면 어떻게 하나 싶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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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onda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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